최종편집일시:2018.10.18 (목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SportsjournalTV
전체기사 문화계동정 공연소식 문학/미술 음악 연극/영화 사진/무용 전통무예 전국취재본부 매거진 [언론인교육]
건강사회,정치레저,스포츠교육,통일연예,미디어자연,환경고민상담구인,구직벼룩시장칼럼,인터뷰
뉴스 홈 매거진 교육,통일 기사목록
 
의료 과실로 신생아 아들을 잃은 어머니, 세계 환자안전 과학기술 서밋에서 패널로 나서
영양공급관 및 배액관 삽입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증거에 기초해 고안된 최신 절차 발표
기사입력 2018-02-24 오전 2:33:00 | 최종수정 2018-03-11 오전 3:22:08        
신생아를 낳고 엄마가 된 디나 비셔(Deahna Visscher)는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 아들 그랜트(Grant)는 심장 결함을 지닌 채 태어났지만 수술 후 상당히 호전되고 있었다. 태어난 지 11일 밖에 안 되었지만 의사는 곧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 간호사의 실수로 영양공급관이 잘못 삽입되어 기관지를 뚫었고 아기의 폐에는 액체물질이 채워졌다. 디나는 “간호사는 나를 밖으로 내보내며 도움을 청하라고 했다”고 그 날을 회상했다. “나는 의료진에게 우리 아들이 점점 창백해지고 있다고 알렸고 20여 명의 의료진들이 아이를 소생시키려고 애쓰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고 전했다. 오후 9시 그랜트는 결국 사망 선고를 받았다. 

2008년 바로 그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난 후 디나 비셔는 열렬한 환자 옹호자가 되었다. 환자안전활동재단(Patient Safety Movement Foundation, 이하 PSMF)은 2018년 2월 24일(토) 열리는 제6회 연례 세계 환자안전 과학기술 서밋(World Patient Safety, Science & Technology Summit)에서 ‘코위장 영양공급관 및 배액관 삽입 및 확인(Nasogastric Feeding and Draining Tube Placement and Verification)’ 에 관한 흥미로운 패널 토론에 디나 비셔가 패널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병원에서는 영양공급관이나 배액관이 일상적으로 사용되는데 최근의 한 연구에 따르면 태어난 지 4주 미만 신생아에서 코위장 영양공급관 중 59퍼센트가 잘못 삽입되어 심각한 위해를 유발하거나 심지어 죽음에 이르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 

그랜트가 죽은 후 콜로라도 아동병원(Children’s Hospital Colorado)은 이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절차를 마련했다. PSMF는 이 절차들과 여러 학문 분야에 걸친 전문가들을 활용해 ‘실천 가능한 환자 안전 해결책(APSS: Actionable Patient Safety Solutions)’을 고안해냈는데 회의 기간 중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코위장 영양공급관 및 배액관 삽입 및 확인’이란 무엇이고 이것이 왜 환자 안전에 매우 중요한가? 코위장관(NGT)은 임상 실무에서 영양분이나 수액 및 의약품을 투여하거나 배출시키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튜브 삽입 중 1.3 내지 3.2 퍼센트에서 환자에게 심각한 위해가 야기하는 NGT 삽입오류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길버슨(Gilbertson) 2011, 브루걸트(Bourgault) 2009]. 신생아(4주 미만의 유아)의 튜브 삽입에 관한 2009년 연구에 따르면 NGT의 59퍼센트가 주로 식도에서 잘못 삽입된다고 보고되었다(2009년 10월). 

제6회 연례 세계 환자안전 과학기술 서밋 패널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진행자 프랜시스 힐리(Frances Healey) 간호학 박사, 국립의료서비스개선단(National Health Service Improvement) 환자안전 부문 부회장 - 힐리 박사의 역할은 국립환자안전경보시스템(National Patient Safety Alerting System)과 전국에서 보고된 모든 사망 및 심각한 위해 사고를 임상적으로 검토하는 팀을 이끄는 것이다. 

패널리스트 

· 베스 라이먼(Beth Lyman), 간호학 석사, 간호학 박사, 아동영양지원센터(CNSC), 캔자스시티 아동병원(Children’s Mercy Kansas City) 수석 프로그램 조정관 - 라이먼은 미국정맥경장영양학회(American Society of Parenteral and Enteral Nutrition) 이사회 임원 중 한 명으로 다수의 기관과 여러 학문분야가 참여하는 코위장관 삽입 확인을 위한 최선의 실무를 촉진하는 국제적 노력활동인 ‘경장관 위치 확인을 위한 새로운 기회(NOVEL: New Opportunities for Verification of Enteral tube Location) 프로젝트를 개발했다. 

· 디나 비셔(Deahna Visscher), 환자 옹호자 - 2008년 아들이 죽고 난 후 비셔는 잘못된 영양공급관 삽입으로 인한 더 이상의 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콜로라도 아동병원의 환자안전신뢰위원회(Patient Safety and Reliability Committee)에 속해 있고 ‘경장관 위치 확인을 위한 새로운 기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 크리스틴 페이턴(Christine Peyton), 간호학 박사, 콜로라도 아동병원 임상간호전문가 - 페이턴은 소아과 간호 분야에서 증거에 기초한 최선의 규범을 촉진, 개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소아순환기 및 중환자관리를 위한 방침 및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개정하는 임상 전문가이다. 

· 데이비드 커셰노비치(David Kershenobich) 의학박사, 국립의학영양연구소 살바도르 주비란(Instituto Nacional de Ciencias Medicas y Nutrición Salvador Zubiran) 총재 - 멕시코국립대학교(UNAM) 운영위원회 위원을 역임한(2005-2012) 커셰노비치 박사는 2011년10월부터 2012년6월까지 멕시코 군의 의무감으로 일했고 국제간연구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the Liver) 회장 및 멕시코국립의료학술원(National Academy of Medicine of Mexico) 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영국 왕립외과협회(Royal College of Physicians) 명예회원이기도 하다. 

자세한 정보는 환자안전활동재단 웹사이트 참조. 언론인들은 웹사이트(http://bit.ly/2mCeyay) 참조, 전화(949) 351-2858 및 이메일(tanya.lyon@patientsafetymovement.org)을 통해 타냐 라이온(Tanya Lyon)에게 문의하면 된다. 

[1] AM Bourgault, MA Halm. 성인의 영양공급관 삽입: 앞이 안 보이는 채로 삽입된 관에 대한 안전 확인 방법. Am J Crit Care 18, 73-6 (2009). 

환자안전활동재단(The Patient Safety Movement Foundation) 개요 

미국의 병원에서 20만명 이상, 그리고 전세계에서 300만명이 미리 예방할 수도 있었던 원인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 환자안전활동재단 은 2020년까지 예방 가능한 사망 건수를 0건으로 줄이기 위해 의료 분야 윤리, 혁신, 경쟁을 촉진하는 마시모재단(Masimo Foundation)의 지원으로 설립됐다. 환자의 안전은 환자, 의료 제공자, 의료기술 기업, 정부, 경영인, 민간보험 회사 등 모든 이해 관계자들의 협력을 통해 향상된다. 이 재단은 모든 이해 관계자와 협력해 환자 안전 문제에 대처하고 해결책을 마련한다. 또 재단은 ‘환자 안전·과학·기술 서밋’도 개최한다. 서밋에서는 미국 내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진지한 토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된다. 이 서밋은 환자 안전 관련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영향력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의료 기술 기업에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데이터 공유를 촉구하며, 환자안전활동재단이 2020년까지 예방 가능한 사망 건수를 0건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한 ‘실천 가능한 환자안전 솔루션’을 병원이 실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독려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patientsafetymovement.org/)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8022200569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편집부
문체부, ‘2017년 국민체력실태조사’ 결과 발표
[논설] 英語에 대하여,,, 전 극동대교수 조환동
[특보] 10일 인천강화, 국립무예진흥원 인천유치추진위 발족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독립기념관 소장 독립운동 자료, ‘항일독립문화 등록문화재’로 지정
스토리디자인, 어린이작가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교육,통일 기사목록 보기

미국아칸소주립대학교교류추진

배너닫기

배너닫기

풀스크린 예고편 보기! 클릭하세요,,,
닫기는 사진 위, 좌측 X

작상자가 지정한 특정한 위치에서 출력되는 마퀴태그 메세지..마우스가 올라가면 느려집니다..
 
  매거진 주요기사
[건강]대학내일 20대연구소 “20대 5명 중 2명, ..
[라이프스타일]북카페에서 만나본 전자책 “읽을 ..
[기업보도]전원이 선사하는 힐링의 휴식, 가평 전..
[스포츠]‘건강100세 시대’ 위해 생활체육하세요
[시민기자]정보 접근 쉬워야 ‘인생2막’도 순조..
[시민기자]위험하면 ‘안전신문고’…방치 말고 ..
[시민기자]“도서정가제 성공하려면 소비자도 책 ..
[시민기자]예술학도가 바라본 2014년 문화예술 정..
 
 
공지사항2000(2)


주간 인기뉴스
외국 청소년들 전통무예 수박 체험,즐거운 시간 가져!
외국 청소년들 전통무예 수박 체..
국제무예학술회 논산 백제군사박..
대한수박협회 충남에서 국내외 ..
 


전국취재본부 가기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퍼블리싱파트너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인기 포토뉴스
[문화유산] 전통무예 수박 계..
[사보]불교TV제작 다큐에 본지..
본지주관 행사에 국회 3선 이..
[문화계 동정]5월 무형유산 학..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y-tube 체널가기 전자책 보기 보도리포트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9f0d512e7a345e8b1af0f5846d3b98a7_1497776

[국제교류] 연변대학교 체육학과 연변태권도협회 사)조선족자치주검도협회 사)중국씨름협회 연변국립문화예술연구소 중국무술협회 단동문화관 단동조선족경제인협회 중국 연변한인회 길림신문 인도태권도협회 카자흐스탄 한인일보 미국 아칸소주립대학(예정) 캐나다 러시아지부(안토니) 
[협력기관] 한국문화저널(정부등록 언론)http://www.문화.net/ 언론진흥협회 한국문화예술인총연맹(문화예술,교육,언론,무예(체육)단체 연합)http://kca.dothome.co.kr/g5/ 전통무예 계승, 사)대한수박협회http://www.수박.net/ 사)국제격투스포츠연맹 국제문화예술교류단http://icacollege.creatorlink.net/ 
[협력언론사] 사)한국언론사협회http://www.ikpa.org/ 배달국무연구원(경기도검도회관 내)http://www.kyungkum.co.kr/ 전남과학대학교 경호보안과https://web.chunnam-c.ac.kr/pe/ 남부대학교 경호무도학과 육군사관학교 무도학과 외 50개 단체


 사)대한수박협회 I 한국문화예술인총연맹 I 한국자격개발 교수협의회 I 무술신문 블러그 가기 I 일간메거진  [인트라넷(on-ofice) 

신문명칭,제호 : 한국문화저널 등록번호 : 부산, 아00245 등록일 : 2015년 9월 21일 발행일 : 2014년 12월 29일 발행소 : 부산시 중구 창선동 2가 23-2 3F 전관 발행내용-종합 인터넷 일간신문(잡지/ 문화人 발행)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기송 E-mail : soobakmu@naver.com 국장 이강명(rokmc0077@hanmail.net) 대표전화 : 051 241-1323  FAX /  관리자ㅣ송기송(중도신문,매거진,무술신문 발행인)ㅣ이정호(경기본부), 이상칠(충남본부)ㅣ송인권(편집국)ㅣ보도국 김시종(취재기자 겸)ㅣ고문 미국 아틀란타 대학 범기철 교수, 논설위원 이성재교수(태국 톤부리대), 중국특파원 최룡원(연변대학교 박사과정) l 계좌 : [부산은행] 041-12-075723-3 (예금주: 한국문화저널)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모든 콘텐츠(기사)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문화저널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soobakmu@naver.com)/ home admin

모바일웹 QR코드,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문화체육관광부 모바일 사이트(http://m.mcst.go.kr/)로 이동


Copyright(c)2018 한국문화저널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