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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문체부 주최, 전통무예활성화 간담회 개최
2018년 4월 3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넘게 서울역 KTX 4층 회의실에서 전통무예활성화를 위한 민관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기사입력 2018-04-04 오후 10:20:00 | 최종수정 2018-04-23 오후 10:16:24        
2018년 4월 3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넘게 서울역 KTX 4층 회의실에서 전통무예활성화를 위한 민관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국장과 스포츠산업과 과장 등이 참석했다.

시작부터 예사롭지가 않았다.

전톰무예 수박,을 계승하는 사)대한수박협회 송준호회장이 회의에 늦게 참석한 체육국국장에 공개 사과를 요청했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과연, 전통무예진흥법을 시행할 의지가 있느냐에 대해 스포츠산업과 임영아과장에 공개적으로 따져 물었다.

국술 서인주회장

스포츠산업과 담당의 경우 일선 무예인들의 요구가 아닌 국회에서 말이 있어 하고 있다라고 하는등 무예인들이 듣기에는 다소 사리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었고 더군다나 스포츠산업과 과장은 2014년 문체부에서 기본계획을 발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또 다시 무예인들에게 책임을 떠 넘기고 무예계에서 합의가 안되어 시행을 못한것이라 했으나 

문체부에서 시행의지를 가지고 하면 되지 않느냐는 무예계 현장의 목소리에 회의장이 한때 시끄러워지기도 했다.


천지무예도 왕호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송준호회장은 자리에서 일어 나 문체부 스포츠산업과 과장에 그러면서 문체부는 왜, 국민들에게 전체주의를 강요 하느냐! 문체부에서 시행의지를 가지고 하면 되는데 책임회피 하기 바쁘다고 지적을 했다.

무예신문 최종표발행인은 주제를 정해 토론을 하자! 우선 법개정안이 국립무예진흥원과 무예단체 지원부분이니 여기에 집중하는것이 옳다 했고

회전무술 창시자 명재옥선생은 국내외 회전무술을 전파하며 겪었던 무예종목들간 정체성문제에 대해 인증종목부터 결정하는것이 순서다! 인정종목도 지정하지 않고 순서가 바뀌었다 문제제기를 했다.

참석자 모두의 발언을 기사화 하기에는 어려운점이 있으나 결론적으로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의 전통무예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는 실패작에 다름아니었음이 회의장에서 회의시간 내내 고성이 오 가고, 문체부, 정부를 성토하는 분위기와 별 뚜렷한 대책도 마련하지 못 하고 귀한 시간을 마무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문체부에서는 5일 올림픽파크텔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회전무술 명재옥선생

그러나, 문체부 담당이 과장이 국회에서 하라고 해서 라는둥, 일선 무예인들에게 법시행 지연의 책임을 전가하는 현 상태로는 지난 10여년 기간과 전혀 달라질게 없다고 생각한다.

모쪼록 무예인들 스스로 권리구제를 위해 문체부와 국회 등에 조속한 시기에 전통무예진흥법 기본계획을 발표하도록 요청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하나씩, 순서를 세워 해 가면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다.

회의에 참석한 허건식박사(한국전통무예총연합회 사무총장) 얘기데로 일본과 중국의 사례들을 참고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무예, 백년대계를 이뤄가는것이 필요하다는것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우선, 전통의 개념정립과 그에 맞는 종목 선정, 기타로 범위를 확대 해 가는것이 옳다.

한국스포츠개발원에서 이러한 기초적인것도 살피지 않고 도장현황 파악이라하여 도장이 몇개인가? 부터 더듬고 있는것은 전문적 식견을 가진 연구단체로써는 실망스럽기 짝이 없는것이다.

분명히 종목간 이해를 떠나, 전통무예와 그렇지 못한 외래무예적인 종목들이 뒤 섞여 있어 후자의 경우 전통의 가치를 무시하고 도장 숫자 가지고 가치를 따지는 형국이나 전통이라는 대개념이 서지 않으면 이건, 그냥 잡다한 외래무예 진흥법에 지나지 않게 된다는 엄중한 현실을 직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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